2026-01-23: 제미나이 3.5(스노우버니), 클로드 코드, AI 비디오 생성
2026. 1. 23.
📅 요약 개요
이번 채널 대화에서는 차세대 모델인 **제미나이 3.5(코드명 스노우버니)**와 GPT 5.2/5.3에 대한 기대감과 초기 테스트 결과가 주요 화두였습니다. 특히 기존 강자였던 Aider의 정체와 이를 대체하는 Claude Code, OpenCode 등 에이전트 기반 CLI 도구의 부상이 뚜렷합니다. 또한, AI 모델의 ‘게으름(Laziness)‘을 극복하기 위한 프롬프트 기법과 비디오 생성 에이전트(Remotion)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가 공유되었습니다.
🔧 도구, 모델 & 기술 리소스
- Gemini 3.5 Pro (Snowbunny): 초기 체크포인트임에도 매우 빠른 속도와 강력한 UI 생성 능력을 보임. 특히 ‘Heiroglyph’ 벤치마크에서 SOTA 수준의 추론 성능을 기록.
- Claude Code & Cowork: 현재 가장 선호되는 코딩 에이전트 도구. 최근
Remotion과 결합하여 프롬프트만으로 비디오 광고를 제작하는 ‘Agent Skills’ 기능이 주목받음. - GPT 5.2 Codex: 기대와 달리 추론 시간이 너무 길고(최대 14분), 성능 면에서 Claude Opus 4.5나 기존 5.2 모델보다 떨어진다는 ‘돈값 못하는 모델’이라는 혹평이 지배적임.
- GLM-4.7-Flash: MLA(Multi-head Latent Attention) 기술을 적용하여 5090(32GB) 그래픽카드 한 장으로 200k 컨텍스트를 FP4로 구동 가능함이 확인됨.
- ERNIE 5.0: 바이두의 2.4T 파라미터 MoE 모델로, 네이티브 옴니모달 성능을 강조하며 공개됨.
💡 팁, 기법 & 모범 사례
- 모델 활성화 프롬프트: 특정 도메인의 전문 용어(예: “Magic UI”, “Technical Jargon”)를 프롬프트에 포함하면 모델의 특정 파라미터가 더 잘 활성화되어 결과물 품질이 향상됨.
- Anti-Laziness 기법: 제미나이나 클로드의 출력이 짧아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“최소 2,000~3,000 라인의 코드를 작성하라”는 엄격한 제약 조건과 “summarization 금지”를 명시하는 프롬프트가 효과적임.
- UI 생성 팁: 제미나이 3 Flash의 캔버스 기능이 최근 UI 디자인 면에서 크게 개선되었으며, 특정 라이브러리(Tailwind CSS, GSAP)를 명시할 때 생산성이 극대화됨.
💼 비즈니스, 제품 & 시장 인사이트
- 에이전트 기반 도구로의 세대 교체: Aider와 같은 초기 CLI 도구가 정체되면서, 컨텍스트 제어가 더 정교한 차세대 에이전트(Claude Code, Open Code)로 사용자들이 대거 이동 중임.
- OpenAI의 새로운 수익 모델: OpenAI가 고객의 AI 기반 발견/성과물에 대해 수익 배분(Cut)을 요구할 계획이라는 루머가 돌며 논란이 됨.
- 하드웨어 시장의 위기: 엔비디아가 메모리 부족으로 2026년 3분기까지 RTX 그래픽카드 생산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는 소식에 로컬 컴퓨팅 리소스 확보에 대한 우려가 커짐.
⚠️ 주의사항, 이슈 & 피해야 할 것들
- GPT 5.2 Codex 사용 주의: 현재 성능 대비 비용과 시간이 비효율적이므로, 차라리 GPT 5.2 Medium이나 Claude 3.5 Sonnet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됨.
- 모델의 루핑(Looping): 제미나이 계열 모델이 API 환경에서 간혹 무한 루프에 빠지는 현상이 보고됨. ‘Thinking’ 모드 사용 시 컨텍스트 유지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필요.
- 클로드 다운타임: Claude Code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서비스 불안정 및 다운타임이 잦아지고 있음. 업무 연속성을 위해 제미나이/GPT 등의 대안 API를 상시 준비해야 함.
🔗 공유된 링크 & 리소스
- Remotion Agent Skills: Claude Code를 사용해 비디오를 생성하는 도구.
- Docling by IBM: 문서 분석 및 처리에 유용한 라이브러리.
- Hytale-F2P: 오픈소스 기반의 게임 런처 및 관리 도구.
- Heiroglyph Benchmark: 제미나이 3.5(스노우버니)의 성능을 입증한 추론 벤치마크.
📌 실행 가능한 핵심 사항
- 제미나이 3.5(Snowbunny) 테스트: 현재 코딩 및 UI 생성에서 가장 핫한 모델이므로, Lyra 서버 등을 통해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해 볼 것.
- 비디오 자동화 워크플로우 구축:
Remotion과Claude Code를 결합하여 마케팅 비디오나 데모 영상을 프롬프트 기반으로 자동 생성하는 프로세스 검토. - 프롬프트 고도화: 공유된 ‘Anti-laziness’ 및 ‘Technical Jargon’ 기법을 커스텀 인스트럭션에 반영하여 모델의 출력 품질을 강제 상향시킬 것.
- 하드웨어 대응: 엔비디아 생산 중단 이슈에 대비하여 로컬 GPU 구매를 서두르거나, 안정적인 API 사용 환경으로의 전환을 미리 준비할 것.